토트넘에서 방출된 라이언 세세뇽이 풀럼에 복귀하여 8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풀럼은 버밍엄시티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승리했고, 세세뇽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세세뇽은 자신의 SNS에 복귀 소감을 밝히며 지난 1년간 부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그의 글에는 손흥민의 절친인 세르히오 레길론과 제드 스펜스가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원을 보냈습니다.
레길론은 현재 맨유, 바르셀로나, 베식타스 등 여러 팀과 연결되고 있지만 이적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