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차인표가 출연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강연을 펼쳤던 감동적인 경험을 공개한다.

차인표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소설을 집필한 과정과 옥스퍼드 강연 당시의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내 신애라와 함께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차인표의 인생 변곡점과 진솔한 마음가짐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