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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작은 항모' 미 강습상륙함 승선해 쌍룡훈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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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쌍룡훈련' 현장 점검! 미 해군 '복서함'에 올라 '압도적 전력' 과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및 '쌍룡훈련' 현장을 지도했습니다.
양 총장은 부산작전기지 연합해양작전본부(CMOC)에서 UFS 연습 상황을 보고받고, 쌍룡훈련 참가를 위해 방한한 미 강습상륙함 '복서함'에 올라 크리스토퍼 스톤 미 7원정강습단장과 만나 훈련 준비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그는 쌍룡훈련에서 한미 해군·해병대의 압도적 전력을 강조하며, 실전적 훈련을 당부했습니다.
'작은 항공모함'으로 불리는 '복서함'은 공기부양정(LCAC)과 F-35B 스텔스 전투기 등 40대가량의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2024-08-28 16: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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