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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기제, 초심을 얘기하다…"죄송한 마음 있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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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 변성환 감독 밑에서 ‘초심’ 되찾았다… 수원 왼쪽 측면 다시 책임진다!
최근 선발 명단에 복귀한 수원 삼성의 이기제가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다시 한번 팀의 핵심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이기제는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변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고 있다.
새로운 감독 아래에서 경쟁 의식을 불태우는 이기제는 훈련장에서 100%를 쏟아붓고 있으며, 경기력 또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4-06-24 2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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