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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양궁협회장, 김우진·임시현 등에 포상금 8억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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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환영 만찬을 열고 3관왕 김우진, 임시현에게 각각 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은 “꿈나무들이 다양하게 양궁을 접하고 즐기도록 저변 확대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 양궁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날 만찬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현대차 장재훈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2024-08-28 15: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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