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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인정, 최강 투수도 인정… 김도영의 칭찬 받을 자격, 20-20은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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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류현진 넘고 KBO 역사 새로 쓴다! 20-20 달성, 30-30 도전은 시작일 뿐
KIA 김도영이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20-20 클럽에 가입했다.
만 21세 8개월 21일에 이룬 쾌거로 김재현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20-20을 달성했다.
특히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그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김도영의 20-20은 시작일 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30-30 클럽에 이어 3할-30홈런-30도루까지 도전하며 KBO 역사를 새로 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06-24 2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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