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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감수할 필요 없었다” 부상 안고 뛴 김민재 결국 훈련 불참, 현지선 감독 결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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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 속 개막전 출전 논란… 콤파니 감독 '리스크' 선택에 비판 쏟아진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허벅지 부상에도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되었고, 팀 훈련에도 불참하며 프라이부르크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독일 현지에서는 부상 중인 김민재를 선발로 기용한 콤파니 감독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부상 선수가 많은 상황에서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입니다.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는 팬들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2024-08-28 14: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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