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북한이 신형 240㎜ 방사포의 성능을 과시하며 러시아에 수출할 가능성을 높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시험사격을 참관하며 갱신된 방사포의 위력을 강조했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북한 미사일 개발의 핵심 인물인 김정식 부부장이 최근 모스크바 국제군사기술포럼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