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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증여세 50억원 논란…법조계 "아버지에게 돈 빌려줘서 빚 갚은 것 입증이 관건" [TE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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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아버지 빚 100억 넘게 갚았는데…증여세 폭탄 맞나?
골프 여제 박세리가 아버지의 빚을 100억 원 이상 갚아줬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이로 인해 최소 50억 원 이상의 증여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세리는 아버지가 빚을 갚도록 돈을 빌려줬다고 주장하지만, 증거를 제시하기 어려워 증여세를 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박세리는 아버지가 박세리희망재단의 도장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24-06-24 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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