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대통령실 "의료개혁 입장 일관…차관 교체도 검토한 바 없어"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尹, 의료개혁 '밀어붙이기'…한동훈과 '각' 세우나?
윤석열 대통령이 2026년 의대 정원 증원 유예를 주장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각을 세우며 의료개혁 드라이브를 건다.
대통령실은 28일 '의료개혁 관련 대통령실 입장은 한동훈 대표를 포함한 여당 측 의견과 무관하게 항상 일관되고 변함이 없었다'고 강조하며, 한 장관의 의견을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의료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으며,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서도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응급실 상황을 포함한 의료개혁 현주소를 충실히 설명하고 일문일답을 가질 것'이라며 의료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08-28 13:27: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