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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슬리피 뒷광고' 결국 인정한 법원.."업무상 배임" 새국면[★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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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vs TS, 2심도 슬리피 승리!…하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
래퍼 슬리피와 소속사 TS의 법적 공방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슬리피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TS가 주장한 슬리피의 '뒷광고' 정황을 인정하며 슬리피가 받아야 할 미지급 전속계약금을 인정했다.
다만, TS는 슬리피의 '횡령' 혐의를 주장하며 상고와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어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슬리피는 소송 과정에서 생활고를 겪었으며, 최근 방송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가족과의 힘든 시간을 언급하기도 했다.
2024-06-24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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