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뉴진스 민지의 축구 실력을 극찬했다.

이현이는 최근 방송에서 뉴진스가 토트넘 경기 시축을 했던 이야기를 언급하며 민지가 공을 잘 차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지의 축구 실력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같이 축구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