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여배우의 사생활' 방송을 통해 여배우들의 경력 단절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수경은 과거에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엄격했지만, 현재는 시대가 변하면서 여배우들이 가정과 커리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두준과의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드라마의 내용 전개를 위해 선택된 결정이었으며, 둘 중 한 명은 스토리를 이끌어가야 했기 때문에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이 더 옳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