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tvN 예능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 사진에서 남자 배우들과의 극적인 키 차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건희가 공개한 사진 속 김혜윤은 189cm의 변우석과 30cm가 넘는 키 차이를 보이며 작고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윤의 키는 프로필상 160cm이지만, 팬들 사이에선 150cm대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선재 업고 튀어' 배우들은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으며, 김혜윤, 허형규, 송건희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변우석은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