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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가 3부서 뛰는 건 큰 추락”...백승호, ‘EPL 출신’ 블랙번서 러브콜 “감독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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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강등된 버밍엄 탈출? 블랙번이 챔피언십 잔류 시켜줄까?
백승호가 버밍엄 시티 강등 후 블랙번 로버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블랙번 감독 존 유스테스는 백승호를 영입하기 위해 버밍엄을 다시 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백승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강등으로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랙번은 챔피언십 잔류를 노리는 팀으로 백승호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호는 2025년까지 버밍엄과 계약되어 있지만, 챔피언십 잔류를 위해 블랙번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2024-06-24 2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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