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부상투혼에도 뭇매 맞나? 콤파니 감독과 노이어는 감쌌지만… 마테우스는 '독설' 폭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지만, 실수를 연발하며 비판을 받았다.

콤파니 감독과 노이어는 김민재를 감쌌지만, 레전드 마테우스는 김민재를 향해 날선 비판을 퍼부었다.

마테우스는 김민재의 플레이 스타일 자체를 지적하며 "나폴리에서 했던 것처럼 플레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민재의 패스 안정성과 전투력 부족을 지적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김민재가 부상 중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황은 반전될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의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바이에른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모두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2024-08-28 12:35:21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