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가을야구를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친다.
롯데는 8위, 한화는 7위로 2경기 차의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롯데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앞세워 연승을 노리고 있다.
반즈는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7⅓이닝 1실점으로 1승을 거둔 바 있다.
한화 역시 8월 4경기에서 3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라이언 와이스를 앞세워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롯데는 8월 팀 타율 1위를 기록하며 타선의 힘을 과시하고 있고, 한화는 와이스의 호투를 발판 삼아 롯데를 추격한다.
과연 승리는 누구의 손에? 반즈와 와이스의 선발 맞대결에 승부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