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보 해법을 놓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맞서 미국이 한국을 충분히 방어해줄지 의문을 제기하며, 독자 핵개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반면, 미국의 핵우산을 믿고 전술핵 재배치는 낭비라는 주장도 나왔다.
특히,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의 핵잠수함 배치가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우려하며 북·중 관계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