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혜윤은 훤칠한 키의 남자 배우들 옆에서 작은 체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김혜윤은 160cm의 키로 180cm가 넘는 남자 배우들과의 극명한 키 차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잃은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한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