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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9살 연하 그리랑 소개팅할 뻔…김구라 “모처럼 성질냈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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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라디오스타’서 9살 연하 그리와 소개팅 무산 이유 밝혀… 김구라 ‘폭발’
예원이 10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출연 후기를 공개하며 탁재훈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소개팅 콘텐츠 ‘김예원의 솔로탈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구라가 그리와 예원의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전화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김구라는 맞선남 아버지로 출연해 달라는 요청에 “모처럼 성질을 냈다”며 황당해했고, 예원은 소개팅 콘텐츠를 찍다가 실제로 설렌 소개팅남이 있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친구처럼 지내던 개그맨 신규진과의 소개팅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쥬얼리 멤버로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수리남’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다.
2024-08-28 12: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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