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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이후 안 풀린다, 벤탄쿠르 토트넘 이적설→'딱 5분 출전' 우루과이에선 백업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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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후 벤탄쿠르, 토트넘 벤치 신세에 이적설까지…
토트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 논란 이후 팀 내 입지가 불안정해졌다.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대표팀 경기에서 5분 출전에 그치는 등 벤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을 받는 등 이적설에 휩싸였다.
토트넘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입지가 좁아진 벤탄쿠르는 갈라타사라이의 임대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2024-06-24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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