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밥'이 바누아투 식재료 탐방으로 3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류수영은 패럿피시 요리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고, 서인국과 유이는 크레이피시 사냥과 패럿피시 잡기에 성공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땅속 알을 찾다 깨뜨린 서인국과 애벌레를 먹고 굳어버린 이승윤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류수영은 '바뚜'꼬치에 어울리는 초고추장 소스를 만들어 원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서인국은 폭우 속에서 지구 오븐 불씨를 살리는 등 만능 해결사 역할을 했다.
멤버들은 류수영이 만든 패럿 피시 스테이크와 크레이피시 회로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다음 주에는 'K-치킨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