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신박한 정리' 루머 해명하며 눈물... 전영미 "생활고? 10년 전에 재테크 끝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오정연은 과거 '신박한 정리' 출연 후 깨끗하지 않게 산다는 오해를 받았던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정연의 절친 전영미는 오정연의 생활고 루머에 대해 "오정연은 20대 때부터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해 10년 전에 모든 재테크를 끝냈으며 현재 아무것도 안 해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임신, 출산 등의 헛소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