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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 새 둥지 튼 정의당…“사라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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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구로에서 '다시 시작' 선언…'원외 퇴출' 위기 극복할까?
정의당이 4·10 총선 참패 이후 서울 구로구에 새 당사를 마련하고 '다시 시작'을 선언했다.
권영국 대표는 100일간 전국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원내 안주'와 '현장성 부재'를 '원외 퇴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정의당은 노동·기후·차별 현안에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노동당·녹색당과 연대하며 지방선거를 준비할 계획이다.
하지만 21대 총선 이후 떠안은 부채와 당원 감소, 새로운 진보정당의 등장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2024-08-28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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