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아이스하키 실력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윌리엄은 최근 두 대회에서 우승하며 황금 스케이트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윌리엄의 활약에 감탄하며 자식의 성공과 월드컵 4강 중 어떤 것이 더 기쁠 것 같냐는 질문에 잠시 당황하며 '아빠 모드'를 발동했다.
한편, 사이판에서 프리다이빙 강사 겸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는 김채현X스캇 부부가 등장해 MZ세대를 위한 히든 스폿 투어를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