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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파리의 드라마…패럴림픽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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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봉송 주자로 나선다! 2024 파리 패럴림픽, 12일간의 열전 시작
2024 파리 패럴림픽이 28일(현지시각) 개막, 12일간의 열전을 펼칩니다.
올림픽과 함께 '평행'을 의미하는 패럴림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입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샹젤리제 거리에서 진행되며, 홍콩 영화배우 성룡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섭니다.
대한민국은 83명의 선수를 파견, 금메달 5개 이상 획득과 종합 순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탁구, 보치아, 태권도, 사격, 배드민턴 등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됩니다.
2024-08-28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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