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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민희진 후임' 김주영, 누구길래…3달 전에도 '어도어 수장' 거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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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내려놓고 뉴진스 프로듀싱에 집중! 후임은 김주영 대표!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김주영 대표가 선임되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는다.
김 대표는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HR 전문가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 정비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민 전 대표는 이번 대표직 해임 결정이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며 주주간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2024-08-28 0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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