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 3회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의 독특한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메가포드 알, 하늘소 애벌레 등 생소한 식재료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류수영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패럿피시 스테이크와 크레이피시 회를 선보였으며, 서인국은 폭우 속에서도 불씨를 살리고 아궁이를 만드는 등 '만능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글밥'은 2049 시청률 1.
8%, 가구 시청률 4.
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