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는 '늘봄학교' 조기시행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부터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는 추미애 의원 등이 주최한 공청회에서 집중 논의되었다.
또한, '원자력 강국의 길' 토론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 '플랫폼 경쟁 시대 경제 안보'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이 논의되었다.
한편, 박주민 의원은 '긴급조치특별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통해 현안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