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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도 가능…'김도영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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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1살에 '20홈런-20도루' 폭발! 전설적인 시즌 향해 질주!
KIA 김도영 선수가 전반기에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2024년을 전설적인 시즌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1살의 나이로 타율, 장타율, 득점, 안타, 도루 등 모든 공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MVP 수상' 가능성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1997년 이승엽 두산 감독에 이어 21살에 MVP를 수상하는 두 번째 타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번 달 들어 선구안까지 향상시키며 약점 없는 타자로 진화하고 있는 김도영은 2024년을 '김도영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06-24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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