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과 MBN ‘혼전연애’ 등 연애 예능에 스타들이 직접 출연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배우의 사생활’은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 등 배우들이 비연예인 남성과 만남을 갖고 진솔한 연애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혼전연애’는 최다니엘, 이현진 등 배우들이 출연,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의 연애를 다루며 흥미를 더한다.
연애 예능에 대한 스타들의 높은 관심은 사회 변화와 함께 연애가 더 이상 개인적인 영역이 아닌 대중과 소통하는 소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