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 이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6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혜리는 조막만한 얼굴에 큰 눈과 오뚝한 콧대를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에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멤버로 출연, 밝고 활기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