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윈터의 개인 채널에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청청 패션으로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 줌 개미허리가 강조된 의상으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범접불가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첫 호주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