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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모 담당, 유일한 여자인데 나만 코가 타”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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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정글밥' 미모 담당 자처! 수박주스에 감탄하며 '힐링' 만끽
SBS '정글밥'에서 유이는 바누아투 타스마테 별장섬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소에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인국은 면도를 하며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했고, 유이는 선크림을 바르며 '정글밥'의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 미모 담당을 자처했다.
타스마테 부족 알빈이 선물한 수박주스에 멤버들은 감탄하며 리얼한 정글 생존 체험을 만끽했다.
2024-08-28 0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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