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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미달’ 인권위 회의 무산, 김용원·이충상 전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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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회의 보이콧'으로 파행…상임위원 2명, 월급 1100만원 받고 '땡땡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상임위원 2명의 '회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겪고 있다.
이충상·김용원 위원은 지난해 4월부터 18차례나 회의에 불참하며 의사 진행을 방해했다.
두 위원은 의견이 대립할 경우 퇴장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파행시켰으며, 월 1100만원의 급여는 꼬박꼬박 받았다.
인권위 역사상 유례없는 일로, 두 위원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024-08-28 0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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