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올림픽서 8점 쏘고 충격… 갈 길 멀다는 걸 새삼 느꼈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3관왕 임시현, '새로운 신궁'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 "김우진처럼 완벽해지고 싶어요"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은 27일 인터뷰에서 3관왕 달성에도 불구하고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올림픽 경기 운영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며 김우진을 롤모델로 삼아 더욱 완벽한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년 한국체대 입학 후 급성장을 거듭한 임시현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9월부터 시작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다.
2024-08-28 03:42:4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