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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0연패 양궁처럼, 패럴림픽 보치아 10연속 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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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정호원, '보치아의 전훈영'과 베테랑의 조합으로 10연패 도전!
강선희는 2000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후 2017년부터 보치아 선수 생활을 시작한 늦깎이 선수다.
이번 대회가 첫 패럴림픽 출전인 그녀는 '보치아의 전훈영'으로 불리며 10연패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5번째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정호원은 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혼성 페어와 남자 개인전 2관왕에 도전하며 강선희와 함께 한국 보치아의 10연패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2024-08-28 0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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