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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 이미영 "두 딸과 사는 게 편하지 않아…좋은 사람 만나고파"('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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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두 번의 이혼 후 재혼 의지 밝혀…“딸들이 분가하면 무서워”
배우 이미영이 채널A '4인용식탁'에서 두 번의 이혼 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딸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혼자 사는 삶이 편하지 않다고 토로하며, 딸들이 분가하면 혼자 남는 것이 두렵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옆에서 손잡아줄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이미영은 김청과 친해진 계기를 밝히며, 김청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4-06-24 2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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