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스킨케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서동주는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엄마 서정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31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젊어 보이는 서정희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서동주는 화보 촬영 콘셉트에 대해 "포인트가 엄마인지, 딸인지, 몇 살인지 모르겠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엄마의 미모를 칭찬했습니다.
서정희는 딸보다 훨씬 능숙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서동주는 "진짜 친구 같다"며 엄마와의 닮은 외모에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