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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더 해보자"… 그렇게 '34세 메이저 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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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스마일 모자 쓴 '행운의 여신'…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파리올림픽 출전도 눈앞
2022년 은퇴까지 고려했던 양희영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022년 후원사를 찾지 못해 스마일 무늬 모자를 쓰기 시작한 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양희영은 이번 우승으로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을 통해 부모님의 꿈인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2024-06-24 22: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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