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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이야기"… 리디아 고 '제2의 전성기'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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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완벽 장착! '골프 여제'의 압도적인 승리
리디아 고가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핑 골프 클럽,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 등 최고의 장비를 사용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 대회 우승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골프 여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24-08-28 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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