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1일 식단'이 화제다.
소량의 밥에 오이, 방울토마토, 삶은 고기가 전부인 혹독한 식단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은 최근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하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역시 오이만 가득한 도시락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홍진경은 180cm의 키에 51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유튜브 채널에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보리차로 저녁을 해결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