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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3관왕' 양궁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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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회장, 금빛 양궁팀에 8억 쏜다! '한국 양궁 역사는 계속된다'
파리올림픽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양궁 대표팀이 현대차그룹의 푸짐한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3관왕 김우진과 임시현에게 각각 8억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에게 5억원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정 회장은 '틀을 깨는 훈련이 승패를 가른 작은 차이'라며 한국 양궁의 위대한 역사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8-27 2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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