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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나 말랐길래…'61세' 황신혜, 무릎뼈 훤히 보이는 앙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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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61세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몸매! 1400만원 명품백으로 시선 강탈
배우 황신혜가 61세 나이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한 황신혜는 블랙과 화이트 체크 셔츠에 화이트 반바지를 매치하고 1400만원에 달하는 명품 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사진 속에서 황신혜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980년대 대표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던 황신혜는 현재까지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이혼 후 딸 이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딸 이진이는 현재 모델, 배우,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4-08-27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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