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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심우정 청문회에 김건희 친오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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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친오빠, 심우정 검찰청장 후보자 청문회 증인으로! 동창 관계 밝혀질까?
심우정 검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친오빠인 김진우 씨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김씨는 심 후보자와 휘문고등학교 동창으로, 야당은 두 사람의 친분 관계가 후보자 지명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김희균 서울시립대 로스쿨 교수, 이경열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등이 증인으로, 하승수·한동수 변호사와 임선웅 뉴스타파 기자가 참고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2024-08-27 2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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