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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母, 67세 이경진에 “시집 갈 때 되지 않았냐” 잔소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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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엄마, 이경진에게 결혼 잔소리! "갈 때 되지 않았냐"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 김청과 그의 절친 이경진, 이미영, 이민우가 출연했다.
김청은 절친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며 결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80세의 김청 모친은 이경진에게 "시집은 갔냐"며 결혼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청은 "엄마 잔소리는 나한테 하는 걸로 충분하다"며 엄마를 말렸다.
2024-06-24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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