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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생 기도해달라던 한정수, 26일 동생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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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여동생 상실... 투병 끝에 별세
배우 한정수의 여동생이 26일 향년 4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정수는 지난 6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동생의 투병 사실을 알리며 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었습니다.
소식을 접한 많은 연예인들이 위로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한정수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4-08-27 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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