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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많이 아파" 한정수, 결국 사망 비보..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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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여동생 갑작스러운 별세에 애도… '리더의 연애' 제작발표회 참석 후 비보
배우 한정수의 여동생 한 모 씨가 지난 26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49세입니다.
한정수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정수는 지난 6월 여동생의 건강 이상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지만 결국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원입니다.
2024-08-27 2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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