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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딸 전보람·전우람, 30대 후반인데 시집 안 가…맘 불편"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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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30대 후반 딸들과 동거…“엄마랑 살고 싶대”
배우 이미영이 딸들과 함께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이미영은 30대 후반인 딸들이 독립 대신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티아라 출신 전보람과 전우람 자매는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에 이경진은 능력 있는 딸은 결혼을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김청에게 핀잔을 들었다.
반면, 이경진과 이민우는 혼자 사는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4-06-24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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