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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딥페이크 두렵다" 고교생 편지에 한동훈 "대책 마련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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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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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딥페이크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 편지 공개! 'N번방 2.0' 막아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딥페이크 범죄로 고통받는 고등학생들의 편지를 공개하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딥페이크 합성물이 유포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이름으로 피해자 정보까지 공개되는 등 심각한 상황을 호소했습니다.
한 대표는 'N번방 방지법'만으로는 부족하다며 AI 악용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한 대학 여학생의 딥페이크 영상 유포 사건을 시작으로 교사, 여군, 미성년자까지 피해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8-27 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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